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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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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카드로 중고서적 사고 30% 적립도 받자!
그린카드로 중고서적 사고 30% 적립도 받자!

◇ 환경산업기술원, 26일 ‘서울책보고’ 매장에서 그린카드 포인트 적립 시연회
◇ 중고서적 총 6,000권 전국 5개 사회복지시설 기증



□ 한국환경산업기술원(원장 남광희)은 그린카드 사용과 중고서적 활용 증대를 위해 12월 26일 서울 송파구 ‘서울책보고’* 매장에서 ‘그린카드 에코머니포인트** 적립 시연회’를 개최하고, 26일부터 약 2달 동안 특별 적립행사를 시작한다.
   *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443평 규모 대형 공공 헌책방
   ** 그린카드로 친환경제품 등을 결제하면 적립되는 포인트로,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음
 
   ○ 이번 행사는 환경부, 한국환경산업기술원, 서울시, BC카드가 지난 11월 체결한 ‘중고서적 이용활성화를 위한 그린카드-서울책보고 연계 업무협약’의 후속이행으로 진행됐다.
 
□ 그린카드를 사용하여 서울책보고 매장 내 헌책(중고서적)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%가 적립되며, 특히 특별 적립행사 기간인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는 구매금액의 30%를 적립 받을 수 있다.
 
   ○ 또한 행사 기간 내 BC그린카드로 1만원 이상의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텀블러 500개를 제공한다.
 
□ 이번 적립 시연회 행사와 함께, 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책보고 및 30여개 입점 헌책방들이 추천하는 헌책 총 6,000권을 환경부, 서울시, BC카드와 함께 구매하여 전국 아동복지시설 5곳에 기증하는 행사도 진행했다.
 
□ 환경산업기술원은 2018년 12월 예스24와 협력하여 중고서적 구매에 대한 에코머니포인트 적립을 시작하였으며, 앞으로도 중고서적과 연계한 사업을 확대하여 자원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.
 
□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“그린카드를 통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”이라고 밝혔다.
 
 
 
붙임 1. 에코머니포인트 적립 시연회 및 기증식 행사 사진. 끝.
        2. 그린카드 소개

 
  • 담당부서: 홍보실
  • 전화번호: 02-2284-1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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