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산업기술원 주차장, 주말·공휴일 무료 개방
◇ KEITI-은평구청, 공동협력을 통해 주말·휴일에 주차장을 일반에 개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
◇ 편의시설 개방에 뜻이 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관에 모범 사례가 될 듯
□ 오는 6월 23일부터 주말·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울시 불광동에 소재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차장이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.
□ 한국환경산업기술원(원장 윤승준)과 은평구청(청장 김우영)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불광동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주차장을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.
○ 이번에 개방되는 곳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(이하 기술원) 본관 후문에 위치한 승용차 40대 규모의 주차 공간으로,
○ 기술원에서는 주차공간을, 은평구청에서는 상근 관리인력(주차관리원 2인)을 지원하여 운영하기로 했다.
□ 불광역 인근에는 176개의 상가가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여 상가 이용객들의 접근이 어려웠다.
○ 또한, 식품의약안전청 등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이전으로 인해 지역 상권이 침체기를 맞고 있다.
□ 이번 사례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일반에게 개방하려 했으나, 보안·관리상 이유 등으로 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공공기관에 수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
○ 기술원 관계자는 “이번 주차시설 개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그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”고 밝혔다.
□ 한편, 기술원에서는 매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약 25회 이상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.
○ 특히, 관내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(은평천사원)에서 입소아동의 학습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,
○ 요양원 등에서 청소 및 밥퍼 활동, 그리고 불광천 정기 정화활동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그 힘을 보태고 있다.